뷰티 브랜드 토리든이 5월 31일부터  2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2024 서울재즈페스티벌’에 브랜드 부스를 운영해 약 9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올 여름엔 DIVE IN, dive into summer’을 테마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더운 여름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수분 충전할 수 있는 토리든 베스트셀러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을 포함한 ‘다이브인 4종’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다이브인 라인의 컬러를 활용하여 시원한 물속을 들어온듯한 공간 디스플레이와 페스티벌에 방문한 관람객을 위해 비치해둔 ‘다이브인 워터리 모이스처 선크림’외에 다양한 제품을 자유롭게 발라볼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했다. 

또한, 부스를 방문해 토리든 SNS 팔로우와 이벤트 게임에 참여한 모두에게 여름 페스티벌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이브인 메쉬 스트링백’을 증정했다. 토리든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일 평균 3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과 큰 호응을 얻었다.

토리든 관계자는 “국내 대표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관객들에게 토리든의 촉촉하고 청량한 다이브인 라인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 넓혀가며, 고객님들을 만나보고, 제품 경험의 기회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토리든은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제12회 무주 산골 영화제’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초여름 초록빛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산골 영화제에서 6월 8일은 토리데이로 운영되며 무주등나무운동장 1일 입장권 교환 시, 토리든 팔찌와 함께 다이브인 마스크팩 1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영선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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