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앙증맞은 IPX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IP, 라인프렌즈 미니니(LINE FRIENDS minini) 레니니(lenini)와 브니니(bnini)가 새봄을 맞아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스마트한 이동과 결제 서비스로 “이동을 편하게, 세상을 이롭게”만들고 있는 ㈜티머니(대표이사 김태극)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IPX와 함께 협업해 3일 ‘라인프렌즈 미니니 카페 티머니카드 2종(레니니, 브니니)’을 CU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취향을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에 따라 투명 소재와 스티커를 동봉하여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카드별 2만 장씩, 총 4만 장 한정으로 출시되는 ‘라인프렌즈 미니니 카페 티머니카드’ 2종은 귀여운 외모에 반전 매력을 가진 캐릭터 ‘미니니’를 활용한 티머니카드다. 레니니와 브니니 등 귀엽고 앙증맞은 미니니 캐릭터가 바리스타로 변신한 모습을 티머니 카드에 담아냈다. 장꾸력 넘치는 미니니 캐릭터들의 카페 알바 생활을 티머니 카드와 스티커에 담아냈다. 독특한 개성과 특징으로 자신만의 카드를 가지고 싶어 하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기념하여 티머니는 다양한 이벤트(4월 3일부터 4월 19일까지)를 마련했다. 티머니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라인프렌즈 미니니 아크릴 스탠드 레니니 1개+라인프렌즈 미니 미니니 레니니 베이커리 체리마카롱 인형 1개 세트를 10명에게 제공하고, ▲라인프렌즈 미니니 아크릴 스탠드 브니니 1개+라인프렌즈 미니 미니니 브니니 베이커리 식빵 인형 1개 세트를 10명에게 제공한다.

이에 대해 ㈜티머니 Payment 사업부장 김정열 상무는 “따뜻해진 봄, 귀엽고 앙증맞은 미니니 캐릭터가 고객들에게 작은 웃음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하며 “라인프렌즈 미니니 티머니카드가 커피 한 잔과 같은 휴식이 되길 바라며 더 좋은 캐릭터 티머니카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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