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러스크재활병원 김현배 병원장이 재활의료기관 제도의 도입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
분당러스크재활병원 김현배 병원장 |
지난 2020년 재활전문병원 제도 도입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는 김현배 병원장은 이번 수상으로 국내 민간재활병원장으로는 이례적으로 최근 3년간 장관표창을 2차례나 받게 됐다.
2006년 중추신경계 재활치료를 중점으로 문을 연 분당러스크재활병원은 김현배 병원장의 헌신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재활병원제도의 토대를 마련한 재활전문병원 시범사업부터 1,2,3기까지, 이후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부터 1,2기까지 총 7번 모두 지정받은 국내 유일 재활병원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재활병원형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해 선도병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환자 상태에 맞는 4단계 로봇보행 재활치료 시스템을 도입하고 재활의학과전문의와 재활치료사 및 재활간호사가 모여 환자에 대한 팀회의를 진행하며 재활환자의 치료를 돕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도입 운영하는 등 재활병원의 대표적 롤모델로 평가받으며 올해 1월 누적입원환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김현배 병원장은 "재활의료기관의 역할은 단순히 환자의 재활치료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환자의 대한 치료는 물론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끊임없이 연구하고 더 나은 재활의료기관의 시스템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채우열 기자 webmaster@jybtv.kr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