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면서 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지는데, 그렇게 되면 피부에 노폐물이 쌓여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기 쉬운 원인이 된다. 이럴 때일수록 클렌징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데, 천연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약산성 바디워시를 사용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에 루시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루시스 샤인 바디워시’는 약산성 바디워시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자극없이 노폐물 및 각질만 깨끗하게 제거해주고, 수분감은 부여해주면서 더욱 매끈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꾸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전성분이 EWG 그린등급으로 향료도 알러지 프리 성분으로 구성해 어린아이와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샤인 바디워시’는 자연에서 유래한 천연 보습 성분 6가지와 밀싹 추출물과 귀리단백질추출물과 같은 식물 추출물을 함유하여 클렌징 후에도 피부가 촉촉하다.

루시스 샤인 바디워시는 심플한 패키지로 구성되어 머스크향 사이에서 꽃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루시스만이 고급스럽고 특별한 시그니처 향을 가지고 있어 호불호 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향이기도 하다.

김수헌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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