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치킨 전문점 '왕초바베큐'가 전통적인 숯불치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건강하고 맛있는 캐주얼 프랜차이즈로 10호점을 돌파했다.

 이곳의 숯불치킨은 300도 이상의 돌판에서 제공되어,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러한 차별화된 요소 덕분에 20-30대는 물론, 40-50대 소비자들까지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왕초바베큐는 현재 1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브랜드는 방송을 통해 이미 여러 번 검증을 받았으며, 소비자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맛과 분위기로 알려져 있다. 숯불의 향과 정성 가득한 조리 방식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업체 관계자는 “왕십리 골목상권 무권리 매장에서 월매출 1억원을 돌파하며 프랜차이즈로 거듭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왕초바베큐는 20호점까지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하는 착한 프랜차이즈 정책을 시행하여, 더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왕초바베큐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가맹점을 확대할 예정이며, 외식업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10호점 오픈을 기점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원희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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