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방송에서 한국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 이주여성들을 위해  고향소식을 영상제작 방송한다.

자유방송  다문화방송을 통  한국에서 생활하는 다문화 가정의  화목한 소식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태국어, 필리핀어, 인도네시아어 등 7개국어로 소개해 이주여성들이 생소한 한국 문화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유다문화방송은 다문화가정의 높은 호응을 얻고자 올해 제작  대폭 늘리고, 제작한다.

자유방송 사회봉사단  대표는 “고향 생활필수품을  쉽게 구할 수 있는 물품을 , 결혼이주 여성들에게 판매한다.

고향생할품목중  특히음식재료를 구하기 힘들어 올해부터 아시아 음식 품목을  수입 하여 전국 다문화가정에 판매한다고하자 . 결혼이주 여성들이 실생활에 유용히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방송  shs051@korea.com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