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의 대표 제품인 마이페이브 피스 아이 글리츠와 무드 아이 팔레트가 2023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에디터스 픽으로 선정됐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그 해(전년도 6월 부터 당년 5월) 출시 제품들 중 가장 주목 받는 제품들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해 카테고리별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어워드로 이번이 17번째를 맞았다.

 
에디터스 픽에 선정된 제품은 각각 ‘마이페이브 피스 아이 글리츠 디뮤어’와 ‘마이페이브 무드 아이 팔레트 버튼업’으로 두 제품 모두 높은 퀄리티의 품질과 대중성있는 컬러로 출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무드 아이 팔레트 시리즈는 홀리카 홀리카의 오랜 스테디 셀러로 뭉침없이 부드러운 발림감과 컬렉션마다 선보이는 독특한 컨셉으로 큰 인기를 끄는 제품이다. 그 중 이번 어워드에서 에디터스  픽으로 선정된 버튼업은 2022년 FW 시즌 출시 컬러로 니트처럼 포근하면서 단정하고 세련된 뉴트럴 무드의 가을 컬러감으로 많은 사랑은 받은 제품이다.
 
피스 아이 글리츠는 발색 시 퍼석거림이나 텁텁함 없는 베이크드 타입의 소성 글리터로 눈가에 맑은 반짝임을 줘 고가 제품 못지않은 퀄리티로 유명세를 탔다. 특히 디뮤어 컬러는 어떤 메이크업에나 활용하기 쉬운 로즈 코랄 컬러감의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인생템으로 자리잡은 제품이다.
 
홀리카 홀리카 관계자는 이번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에디터스 픽 선정에 대해  “아이 팔레트부터 싱글 섀도우까지 당사의 ‘마이페이브’라인의 훌륭한 제품력을 다시한번 입증해보인 계기가 된 것 같아 매우 영광” 이라는 소감을 밝히며 “홀리카 홀리카 제품들에 보내주시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계속해서 좋은 품질의 신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홀리카 홀리카의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국의 대표 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림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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