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65일 남은 가운데, 영어 취약점을 족집게같이 보완해 단기간에 수능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수능영어 1등급 필수앱 '쌉파써블 수능영어'가 수험생 사이에 주목받고 있다.

'막판 뒤집기'를 꿈꾸는 수험생이라면, 새로운 문법·단어를 외우기보다 기출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고, 틀린 문제를 복습하며 나의 취약점을 보완할 때다. '쌉파써블 수능영어'(쌉파영어)는 수능날 흔들리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오답 위주 기출문제풀이로 취약점을 공략해 단기간에 점수를 올릴 수 있게 도와준다.

'쌉파써블 수능영어'는 독자개발한 첨단 AI알고리즘 기술을 적용, 개인의 풀이방식 및 오답을 기반으로 오답패턴과 유사한 문제를 맞춤 추천하는 '추천 문제'를 통해 취약한 유형 및 영역을 집중 공략하고, 보완 과정을 지속적으로 반복함으로써 문제 풀이 기반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게 특징이다.

모바일 앱을 사용해, 무거운 문제집을 들고 다니며 오답노트를 작성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기출문제를 풀 수 있고, 오답노트가 자동으로 만들어져 직접 수기로 작성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것도 큰 장점이다.

문제를 틀릴 경우 나만의 'AI오답노트'로 자동 생성돼, 언제든 다시 풀거나 문제해설을 확인할 수 있고, 기적의 기억법이라 불리는 '에빙하우스 복습법'을 통해 정해진 복습 주기에 따라 오답문제를 다시 풀게 함으로써 학습 내용을 단기기억에서 6개월 이상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키고 취약점을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다.

황재윤 이볼케이노 대표는 "'쌉파써블 수능영어'는 수능을 앞두고 '막판 스퍼트' 중인 수험생들의 영어실력을 3주~3개월만 집중해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첨단 AI기술과 뇌과학을 접목시켜 만든 수능1등급 필수앱"이라며 "올해 수능은 킬러문항 삭제, N수생 증가 등 다양한 변수가 있는만큼,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쌉파써블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쌉파써블 수능영어'는 AI 정보보안 플랫폼 전문기업 '이볼케이노'(대표 황재윤)가 출시한 수능영어 학습앱으로, 대치동 학원가에서 도입열풍을 일으킨 AI 영단어 학습앱 '영어머리공작소'의 핵심 학습기능에다 특허받은 청크학습법, 에빙하우스 복습법, 자사 AI 알고리즘을 접목시켜 단기간에 수능점수를 크게 올릴 수 있는 수능영어 1등급 해결사다.

이상우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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