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워커, 캣로드, 캣타워 등 고양이를 위한 활동풍부화 인테리어 전문업체 ‘플레이캣’의 캣워커 제품이 방송 프로그램 ‘펫대로하우스’에서 고양이 수직활동을 해결하는 인테리어 솔루션으로 등장했다.

 채널A에서 방영을 시작한 국내 최초 펫테리어 예능 ‘펫대로하우스’는 MC 박명수와 설인아, 수의사 설채현 나응식, 인테리어 전문가 박지현 디자이너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들이 실내에서 겪는 문제점을 인테리어, 즉 펫테리어를 통해 해결해주는 예능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다양한 사례와 활용법을 안내해주고 있어 첫 방송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첫방송에서는 의뢰인 래퍼 치타의 집을 바꿔주었는데, 대한민국 탑 인테리어 전문가 박지현 디자이너를 도와 고양이 행동풍부화 놀이터 전문 기업 플레이캣이 캣워커 솔루션을 제공했다.

 
특히 고양이와 강아지가 함께 사는 공간에서 강아지와 고양이의 공간을 분리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였으며, 기존의 창문을 가리는 캣타워를 천장과 벽을 활용한 캣워커로 탈바꿈해 공간활용과 함께 집을 넓고 밝게 쓸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시했다.
 
플레이캣 대표는 “국내 최초 펫테리어 예능 펫대로하우스에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집사에게는 집일뿐인 이 공간이 고양이에게는 세상이다. 캣워커를 통해 고양이에게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해준다면 남은 묘생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을거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펫대로하우스’는 매주 월, 화요일 0시 U+모바일tv와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 채널A에서 만날 수 있다.

이영선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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