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대표 박현진)은 잼페이스(대표 윤정하)와 마케팅제휴를 맺고 컬러매칭 플레이로 음악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지니뮤직과 잼페이스는 24일까지 Z세대들이 퍼스널컬러와 뮤직컬러를 매칭해 나만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니뮤직과 잼페이스 앱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잼페이스 회원들은 지니뮤직의 AI기반 뮤직컬러 큐레이션 서비스를 체험하고, 지니뮤직 회원들은 잼페이스에서 퍼스널컬러를 무료로 진단 받을 수 있다.

지니뮤직은 공통단어를 찾는 퀴즈 이벤트를 열고 정답을 맞춘 고객들을 추첨해 모나미 프러스펜, 네이버페이 3천원권을 경품으로 310명에게 전달한다. 또한 잼페이스앱에서 퍼스널컬러를 진단받고 자신의 닉네임과 함께 진단결과를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에스쁘아 화장품, 네이버페이 등 경품을 57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잼페이스는 지니뮤직 ID를 제출하면 지니뮤직100회 음악감상권을 1만명에게 제공하고 참가자 중 3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모바일 쿠폰도 선사한다.

지니뮤직 이상헌 마케팅본부장은 “당사는 잼페이스와 제휴를 통해 나만의 페이스컬러를 나만의 음악컬러로 확장하는 프로모션을 열었다”며 “비주얼세대인 Z세대들이 컬러기반의 음악큐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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