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5일,“지구촌의 일원이자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으로서 온실가스 감축과 탈플라스틱을 위한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대통령은 이날“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6월 5일은 환경의 날이며 특히, 올해는 유엔이 세계 환경의 날을 지정한 지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고 밝혔다“고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한편 윤대통령은“환경문제는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말을 우리 모두 되새겨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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