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는 ‘쉼’을 컨셉으로 한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칠앳홈이 런칭했다.

 
칠앳홈은 화장품 제조 및 마케팅 유통 전문가들이 하나되어 만든 브랜드이며 보다 좋은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방안으로 제시하려 한다.
 
칠앳홈은 전제품 약산성 Ph5.5으로 피부에 자극을 최대한 줄이는 제품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칠앳홈에 들어가는 모든 성분은 EWG그린등급의 성분을 사용한다. 또한 천연계면활성제 등 천연성분의 함량이 95% 이상 함유되어 있어, 보다 안전한 홈케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칠앳홈의 향은 보다 차별화를 하기 위해 기존의 샴푸의 향 보다는 니치향수의 향을 만드는 고급 수입향료를 사용하였으며, 니치향수를 표방할 수 있는 향을 선보인다.
 

샬롯, 코델리아, 마리나 등 3가지 라인이 구성되어 있으며, 라인별로 샬롯은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향(상탈, 플로럴 등)이고, 코델리아는 깊고 진한 우드향의 생동감을, 마리나는 페퍼민트와 멘톨의 청량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어, 라인별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칠앳홈의 김민기 이사는 “칠앳홈의 초기 컨셉 방안은 2가지로 시작되었다. 홈케어 제품은 이제는 제품력은 기본으로 생각하고 내 공간 어디에 두어도 제품이 아닌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역할도 같이 해야 하고, 사용 후의 변화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용하는 동안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향에서는 차별화가 가장 중요하다. 이 2가지가 칠앳홈이 만들어진 가장 큰 이유다”라고 전했다.

김태은 기자  ikte0815@hanmail.net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