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6일,미얀마 국민들에 대한 폭력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문대통령은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더이상 인명의 희생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면서”미얀마 군과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을 규탄하며,아웅산 수찌 국가고문을 비롯해 구금된 인사들의 즉각 석방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거듭 강조 했다.

이어 문대통령은“민주주의와 평화가 하루속히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거듭 밝혔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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