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건강함, 디자인 3박자를 고루 갖춘 국내산 100% 천연벌꿀 '써티그램(Thirty gram)' 선물세트가 출시됐다.

 
써티그램 선물세트는 아카시아꿀, 야생화꿀, 피나무꿀, 밤꿀 등 4종류의 자연산 천연꿀로 구성되었고, 천연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깊은 맛, 캡슐형과 스틱형의 간편한 패키지, 고급스럽고 차별화 된 디자인 패키지가 특징이다.
 
써티그램은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100% 국내산 천연 토종벌꿀이다. -23.5이하의 탄소동위원소비를 갖고 있는 100% 국내산 천연벌꿀로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으로부터 인증받았고 탁월한 영양성분, 깊은 맛과 풍미를 갖춘 명품꿀로 평가 받고 있다.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각종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최근 사회적 이슈인 코로나를 이겨낼 면역력 강화식품으로 인기가 높고 항균작용, 항산화작용, 정화효과, 진정효과, 피로회복효과 등도 뛰어나다.
 
써티그램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간편함을 갖추었다. 전통적인 꿀 용기형태인 단지나 튜브형태의 틀을 깨고 30g 캡슐과 10g 스틱 형태의 1회 섭취분 개별포장으로 편리한 보관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고 다니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써티그램의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디자인 패키지는 꿀선물세트로서의 가치를 높여주는 추천포인트다. 4가지 종류의 프리미엄 천연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4구세트, 9구세트, 20구세트 등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각각의 꿀이 만들어진 꽃들을 손수 그려 넣어 디자인 한 캡슐, 지통, 상자 등 패키지 디자인은 고급스러운 선물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선물세트 패키지 안에는 품질보증카드와 감사카드가 동봉되어 있어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다.
 
제이엘워터 정승환 본부장은 “써티그램은 최근 코로나의 이슈로 변화된 라이프 트랜드를 반영한 선물세트 컨셉으로 기획되었다. 올 추석 선물세트 인기아이템으로 유통업체와 기업특판은 물론 다양한 소비자 층으로부터 구매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왕순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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