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차원이 다른 '갤럭시 노트10 5G'·'갤럭시 노트10+ 5G'를 다채롭게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서울 종로구 익선동, 영등포 타임스퀘어,강남 파미에스테이션, 인천 스퀘어원, 부산 서면 등 전국 핫플레이스와삼성 메가 스토어 130여 곳에 10일 오픈했다.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가 제스처 인식으로 더욱 새로워진 '스마트 S펜', 혁신적인 카메라, 베젤을 최소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등 더욱 강력해진 '갤럭시 노트10 5G'를 직접 체험해보려는 소비자들로 붐비고 있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밀레니얼 신진 아티스트와 콜래보레이션 통해 '갤럭시 노트10 5G'를더욱 흥미롭게 만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소비자들은 제스쳐 인식으로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S펜'을 비롯해시원한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누구나 쉽게 전문가 수준의동영상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트리플 카메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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