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의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파운데이션’이 봄철, 맑고 투명한 피부에 대한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월 출시 이후 꾸준한 관심을 끌어온 로라 메르시에의 #투명빛파운데이션은 자연광이나 조명광 어느 조명에서든 빛나는 피부 연출을 도와주는 파운데이션이다. 특히, 3월 방영된 겟잇뷰티 ‘뷰라벨 파운데이션’편에서 뷰라벨 TOP1에 선정되면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까지 얻었다.

‘겟잇뷰티 뷰라벨 TOP1’으로 선정된 이후, 가장 인기가 많았던 밝은 쉐이드가 일부 매장에서 품절이 되는 등 높아진 인기를 입증했다.

플로리스 뤼미에르 파운데이션은 겟잇 뷰티에서 9가지 유해 논란 성분 필터링을 1차적으로 통과하고, 2019년 제품력 1위로 선정되었다. 뿐만 아니라 ‘2019vs2018 타이틀 매치’인 모공, 잡티 커버 지속력, 피지 개선력 테스트 결과에 따라 우승을 차지하며 최종 뷰라벨 TOP1에 선정되었고, 피지 개선력 부분에서 타 제품 대비 무려 16%이상 높은 피지 개선율을 보였다.

품절 대란템에 합류하게 된 #투명빛파운데이션은 로라 메르시에만의 ‘플렉서블 폴리머’와 ‘컬러 트루 피그먼트’ 테크놀로지로 탁월한 밀착·커버력은 물론 크리스탈 투명 펄 성분이 포함되어 하루 종일 무너짐 없는 고급스러운 투명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히알루론산보다 400배 더 강력한 보습 효과의 흰목이 버섯 추출물이 함유되어 15시간동안 수분을 머금은 피부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한 한국인 피부에 가장 잘 어울리는 10가지 쉐이드는 자연스럽게 본래의 피부 톤을 연출해준다.

로라 메르시에 브랜드 관계자는 “런칭 이후 꾸준히 파운데이션에 대한 문의가 있었지만 겟잇뷰티 뷰라벨 선정 이후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특히 봄시즌을 맞이하여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고 말하며 인기 쉐이드 판매 재개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김수헌 기자  webmaster@jybtv.kr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