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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최근 영하의 날씨로 인해 꽁꽁 얼어붙은 경북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 인공폭포에는 전국 각지의 빙벽 타기 동호인들이 찾아와 빙벽타기를 즐기고 있다.
군에 따르면 주말 평균 약200여명 이상의 동호인들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겨울철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사진=청송군 제공) /최창호기자 cch7907@newsis.com
최창호기자 cch79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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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 타는 동호인들
4일 최근 영하의 날씨로 인해 꽁꽁 얼어붙은 경북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 인공폭포에는 전국 각지의 빙벽 타기 동호인들이 찾아와 빙벽타기를 즐기고 있다. 군에 따르면 주말 평균 약200여명 이상의 동호인들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겨울철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사진=청송군 제공) /최창호기자 cch79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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