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을 위한 진짜 스킨케어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클린 잇 제로(Clean It Zero)’를 리뉴얼하고, 100만 명에게 정품을 증정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클린 잇 제로는 전 세계에서 3.1초에 하나씩 판매되는 기록을 수립한 메가 히트 아이템으로 짙은 메이크업까지 깨끗하게 닦아내면서 피부에 필요한 유효성분은 남겨, 세안 후에도 피부를 오일리하거나 건조함 없이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주는 올인원 샤베트 제형의 클렌징밤이다. 사용 후 피부에 느껴지는 산뜻함은 ‘클린징밤(Cleansing Balm)’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확장시키기도 했다.

‘클린 잇 제로’의 ‘제로 밸런스 테크놀로지’가 피부에 닿는 순간 친유성을 발휘해 각종 노폐물은 말끔하게 흡착하고, 물에 닿으면 친수성으로 변해 지울 건 완벽하게 지우고 당김없이 피부 밸런스를 맞춰 주어 클렌징 후 산뜻한 느낌을 준다.

‘클린 잇 제로’의 폴리머 캡슐 속에 함유된 4가지 식물 성분은 외부 스트레스로 인해 자극받기 쉬운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4가지 식물 성분은 풍부한 비타민 C를 함유한 ‘아세로라’, 탄력 효과를 주는 카테킨 성분이 함유된 ‘루이보스잎’, 풍부한 수분 공급과 노폐물 케어에 효과적인 ‘대나무’,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안젤리카’에서 유래했다.

‘클린 잇 제로’는 두꺼운 베이스는 물론 마스카라까지 완벽하게 지워주는 오리지널 클렌징밤인 ‘클린 잇 제로 오리지널’ 외에도 ▲클렌징은 물론 피부에 활력을 더해주는 ‘클린 잇 제로 리바이탈라이징’ ▲자극받은 피부를 케어해주는 마일드한 타입의 ‘클린 잇 제로 퓨리파잉’ ▲피부에 영양을 더해주는 ‘클린 잇 제로 너리싱’까지 총 4종으로 출시됐다. 또한 추후 바닐라코는 클렌징밤 타입은 물론 클렌징워터, 클린징폼 제형도 출시하는 등 소비자에게 ‘클린 잇 제로’ 특유의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닐라코는 ‘뉴 클린 잇 제로’ 출시를 기념해 100만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대용량 샘플링을 전개한다.

‘클린 잇 제로’ 리뉴얼 출시에 맞춰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클린 잇 제로’의 뷰티 마니아들로부터 모티브를 얻었다. ‘클린 잇 제로’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을 만큼 ‘잇 클렌저’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국민 클렌저로 거듭나기 위한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며 “10년간 꾸준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클린 잇 제로’를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이 한 번쯤 사용해보았으면 하는 취지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규모 소비자 체험 프로모션을 통해 아직까지 한번도 써보지 않은 고객도 클린 잇 제로를 체험하고, 지울수록 피부가 더 좋아지는 기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수헌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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