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같이 밀려오는 정보 틈 사이에 언론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 하다. 그중 인터넷 온라인 정보에 있어 대중에게 파고드는 속도는 이루 형언 할수 없을 정도다. 여기에 시퀴스미디어의 자매사인 “뉴스엔 규” (대표이사,발행인: 유혜정) 가 세상에 선보이게 됐다.

인터넷 온라인 종합 시사 언론 매체인 “뉴스엔 큐”는 지난 해 11월부터 준비 작업을 거쳐 지난 달 21일부터 독자들에게 신문사로서의 새싹을 트게 된 언론 매체라 할수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시퀴스 미디어 자매사  인터넷시사종합 신문인 "뉴스엔큐"가 기자들의 "현장위주 우선주의"를 채택, 생동감 느끼는 기사로 독자들에게  점차 다가가고 있다.

특히 “뉴스엔 큐” 언론매체는 정확한 조직력을 구성, 다변화하는 국내언론의 동향에 대비, 철저하게 기사 대비성 및 기자들의 지역 편성 구조를 다각해 다채로운 취재를 한다는 것이 “뉴스엔 큐”의 업무 목적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언급했다.

이뿐만 아니라 편집국에 10여명의 취재 기자로 편성,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연예 등의 부서에 배치해 취재 현장을 원칙을 삼고 실전에 체험을 근거로 기사를 작성, 이를 토대로 뉴스엔큐 언론매체의 기사로 전송 , 독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최선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것이 이 회사 기자 업무의 신조라는 것이다.

여기에 “뉴스엔 큐”는 독자적인 인터넷상의 뉴스전달에서 벗어나서 타 언론사와 제휴를 결성, 보다 넓고 다채로운 뉴스를 수집, 어두운 곳은 환하게 밝은 곳은 더욱 밝아 독자들로 하여금 웃음찬 얼굴로 기사를 볼수 있도록 하는 것이 “뉴스엔 큐” 기사의 편집방향이라고 편집국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뉴스엔 큐는 독자를 위해 속보성 기사일 경우 편집국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현장 취재 기자의 판단에 위해 현장기사를 즉시 기재, 누구든지 신속하고 풍부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현장위주 우선주의”를 채택한 것이 이회사의 업무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와 더불어 “뉴스엔 큐”는 기자들의 조직구성에 있어 지자체에 맞춰 주재기자 편성에 주력을 다해 중앙에서도 지역의 세심한 뉴스를 접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회사 취재 방향의 모티브로 잡고 있다.

이와 함께 “뉴스엔 큐”는 타 인터넷 언론 매체와의 차별화에 또 하나의 큰 특징을 지니고 있다는 것. 이는 메인창에 기사로 보는 기사가 아닌 사진으로 보는 기사로 독자들에 쉽게 다가 갈수 있도록 메인창 편성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편집국 디자인 개발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 “뉴스엔 큐”는 신속성보다 정확성 그리고 내일을 넓게 바라 보면서 희망을 갖고 기자 자신의 업무에 착실하게 개척해 나아가자는 회사의 업무 기본 지침, 이에 “뉴스엔 큐” 전직원들의 야심찬 기자 실무 진입에 최대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유혜정 발행인은 이와 관련 “뉴스엔 큐는 언론 본연의 정신을 가지고 독자들이 세상과 소통 하는 언론 매체의 구실을 하는 동시에 다채롭게 변화하는 온라인 공간에서 정확한 정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언론사로서의 역할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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