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녀보살입니다.

평범한 두 아들의 어머니로 살아가다가 갖은 노력끝에 신의 몸주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상담을 해왔고, 그분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사이트를 열게되었습니다.

미천하나마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만든 만큼, 힘들고 지치신 분들의 휴식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들어 주위 무속인을 사칭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정식으로 무속의 길을 걷고 있는 저를 비롯한 수많은 무속인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 유사 무속인 사칭사례에 폐해가 없기를
각별히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이유로 사이트를 만든 만큼, 이 사이트에 어떠한 작은 내용이라도 절대 거짓됨이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선녀보살을 찾아주시는분들께 감사드리고,
어떤 문제라도 마음을 열고 저에게 다가오신다면 분명히
그 문제는 해결되리라 확신하는 바입니다.
 

자유방송  shs051@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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